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이 2년 넘게 강조해온 ‘한·일 경제연대’ 구상이 AI 분야에서 구체적인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
최근 최 회장이 일본 닛케이포럼에서 일본 내 AI 팩토리(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구상을 밝히면서 아이온 펀드와의 연관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K그룹) ◇한·일 경제연대의 첫 번째 성과 SK 관계자는 “아이온 펀드는 한·일 양국이 AI 시대를 공동으로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최 회장이 제안해 온 한·일 경제연대 구상의 첫 가시적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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