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완승에 못 미치는 결과로 책임론에 직면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8·17 전당대회 출마를 놓고 막판 고심을 이어가면서 그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쏠린다.
자칫하면 '정 대표 대 이 대통령' 대결 구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다.
◇ 출마 결단 시 계파 대결 예상…차기 총선을 앞둔 당 노선 경쟁도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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