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국자, 미국서 회동…'원화 약세 대응 공조' 방침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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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당국자, 미국서 회동…'원화 약세 대응 공조' 방침 확인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 하는 가운데 한미 외환 당국 고위 관계자가 만나 원화 약세 대응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문 차관보는 방미 기간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 동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차관보의 이번 미국 방문은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20일 넘게 이어지면서 환율이 1,500원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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