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초비상] 해외직구 직격탄…수출기업·백화점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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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초비상] 해외직구 직격탄…수출기업·백화점만 웃었다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식품·외식업체와 자영업자들은 원가 부담에 신음하는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수출기업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흡수한 백화점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업종별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11개 브랜드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인상했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의 5월 외국인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140.6%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4~5월 외국인 매출은 230%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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