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최종회의를 열어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청년기회보장제 신설 등 6개의 정책과제를 마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최종 정책과제는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노동부) △K-농산어촌 청년 워킹홀리데이(농식품부) △원스톱 청년 신용·재무상담 지원체계 구축(금융위) △청년기회보장제 신설(노동부) △청년정책 종합상담 도입·운영(국조실) △고교 3학년 대상 사회 첫 출발 교육(국조실) 등이다.
강 실장은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과제와 관련해 “일을 하고 있음에도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청년들의 현실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고, 이 문제만큼은 꼭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자 말씀드렸다”며 “청년들의 문제의식이 실제 정책으로 발전한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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