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8번째 대회로 나선 KPGA 클래식에서 장유빈은 2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선 뒤 최종일까지 지켜내며 지난 2024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우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통산 2승을 거둔 박은신도 이날 버디 7개에 보기 3개로 11점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장유빈을 뛰어넘지 못하고 3년 7개월 만의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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