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은 14일 제주 서귀포의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형식'으로 치러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 위드 아임비타(총상금 7억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해 '+10'을 기록했다.
2024년 K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5회 등의 성적을 내며 대상, 상금 등 6관왕에 올랐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고전한 뒤 1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돌아온 장유빈은 지난 4월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계속 10위권 밖에 머물렀으나, 이번 대회에서 복귀 첫 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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