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20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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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 보은단오대회서 통산 20번째 장사

백두급 최강자 영암군민속씨름단 김민재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20번째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민재는 14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급(14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서남근(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었다.

그는 지난달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백두급 16강에서 장성우에게 0-2로 져 지난해 추석대회부터 이어온 한국 남자 씨름 최다 20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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