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러시아 점령지에 있는 자포리자 원전 시설의 외부 전력 공급이 복구됐다고 밝혔다.
자포리자 원전의 이번 정전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2022년 2월 이후 19번째다.
최근 양측의 교전 격화로 원전에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일이 빈발해 방사성 물질이 누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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