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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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신임 복수경 원장은 임기 3년 내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목표로 정했으며, 새병원 건립 중에서도 암병원 건립을 1차 목표로 삼을 전망이다.

1984년 지금의 자리에 문을 연 이래 증축을 거듭하면서 환자 수술 건수는 1986년 이후 5.8배, 입원환자는 1972년 의과대 부속병원 이래 31배 증가해 거점 상급종합병원으로 단단히 뿌리내렸지만, 앞으로 의료역량 확충과 고도화를 이어갈 수 있느냐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

대전은 2008년 암환자 지역자체충족률 74.7%를 기록한 것에서 2018년 70.2%까지 낮아졌고, 2023년 기준 69.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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