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팀의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직전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개인 빅리그 커리어 최다인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긴 이정후는 이날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 컵스의 크로우-암스트롱이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이정후는 2회말 무사 2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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