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경상남도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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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경상남도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2일 오후, 경상남도 남해군 이동면을 방문하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와 성과 사례를 점검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소멸 위기의 농어촌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월 15만원 수준)을 지급하여 주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 총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급된 지 몇 달 만에 시범사업 지역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창업이 늘어나는 등 효과가 드러나고 있다”면서,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내에서 돈이 돌고 경제가 살아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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