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현장서 순직한 뒤이어 경찰 길 걷는 유가족, KT위즈파크서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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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서 순직한 뒤이어 경찰 길 걷는 유가족, KT위즈파크서 시구

2015년 총기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한 고(故) 이강석 경정의 유가족이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경찰 관계자와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씨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KT위즈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교육받은 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민을 지키는 훌륭한 경찰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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