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잇따른 상어의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자 호주 당국이 무인기(드론)를 이용한 상어 감시를 위해 드론 비행 규제 해제 등의 대책을 검토 중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 남동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의 태라 모리아티 농업부 장관은 당국이 수영객을 상어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드론과 기타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15분께 NSW주 시드니의 유명 해변인 쿠지 해변에서 35세 여성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