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매년 100명이 넘는 노인이 가정 또는 시설에서 학대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대 피해 노인이 스스로 신고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을 맞아 14일 도내 노인보호전문기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접수된 노인학대 신고건수는 2567건으로, 이중 학대사례로 인정된 피해노인 수는 387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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