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패배론에 따른 책임 공세에 직면한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이 금주 중반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14일 전망된다.
개혁 성향 의원들의 모임인 '대안과미래' 소속 의원 25명은 지난 11일 장 대표 거취 문제 등을 논의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만약 의원총회가 개최되지 않거나 의원총회 등을 통해서도 수습 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장 대표 책임론을 둘러싼 내부 갈등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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