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서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룰을 어겨 실격당했다.
한국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낙뢰 예보가 내려져 오후 3시 25분 경기 중단을 알리는 신호를 보냈다.
18번 홀(파4)에서 경기하던 한아름은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경기 중단을 알리는 혼이 울렸음에도 퍼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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