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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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당대회' 확정 후 당내 갈등 재점화 "사퇴하라" vs "선 지켜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자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패배와 관련, 정청래 대표를 겨냥해 차기 당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조 의원은 정 대표가 민주 진영 내부에 갈등을 유발하는 표현을 멈춰야 한다며 "차라리 솔직하게 '이재명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니 진영 중심으로 가겠다'며 노선 대결을 선언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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