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자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호주 오픈(슈퍼 500)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지난해 안세영이 5경기를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챔피언까지 내달렸던 대회다.
그러다보니 안세영은 지난해 코리아 오픈과 호주 오픈 출전으로 슈퍼 500 참가 규정을 지켰으나 올해는 스케줄을 고려, 호주 오픈 대신 다른 대회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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