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누르고 53년 만에 정상 고지를 밟았다.
뉴욕은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NBA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제일런 브런슨의 45득점 활약에 힘입어 샌안토니오를 94-90으로 제압했다.
그가 이날 기록한 45득점은 뉴욕 선수의 챔피언 결정전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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