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없다” 불펜 데이 종료 선언한 LG 염경엽 감독, ‘이정용+장현식’ 카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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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없다” 불펜 데이 종료 선언한 LG 염경엽 감독, ‘이정용+장현식’ 카드 내세운다

“(이)정용이가 던지면 됩니다.” ‘불펜 데이’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본 LG 트윈스가 이제 정상적으로 다시 선발 로테이션을 돌린다.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14일 잠실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불펜 데이는 이제 없다”고 못 박았다.

LG는 기존 선발진 가운데 좌투수 송승기가 등 담 증세로 인해 지난 11일 1군 엔트리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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