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인 지리산대(大)화엄사에서 산속 풍류를 즐기고 성찰할 수 있는 인문학 행사가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주간 화엄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신청만 하고 나타나지 않은 사람에게는 참여를 제한한다.
화엄사 주지 우석 스님은 14일 "천년고찰 화엄사 품 안에서 일상 무게를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평온한 밤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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