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7실점’ 한승혁 2군 보낸 이강철 KT 감독 “마음 추스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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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7실점’ 한승혁 2군 보낸 이강철 KT 감독 “마음 추스르고 와”

“마음 좀 추스르고 오라고 했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60)은 14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전날(13일) 대량 실점한 한승혁(33)을 1군 엔트리서 말소했다.

이 감독은 “교체 타이밍을 잡을 수 없었다.준비된 선수가 (박)영현이뿐이었는데, 요즘 경기당 투구수가 많은 편이라 아웃카운트 5개를 맡기는 건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이 감독은 “(한)승혁이가 최근 들어 확실히 막는 경기가 많지 않았다.마음 좀 추스르고, 정리 좀 하라는 차원서 말소했다.퓨처스팀서 (기량이) 괜찮아졌다고 하면 다시 올리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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