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는 “월드컵은 의외성이 중요한 무대”라며 “손흥민과 이강인에 시선이 쏠리지만, 오현규가 깜짝 스타로 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후반 24분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된 오현규는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실제로 오현규가 첫 경기부터 결승골을 기록하면서, 1986 멕시코 월드컵에서 직접 세계 무대를 경험했던 레전드 최순호의 통찰은 그대로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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