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이끄는 호주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조별리그 D조 1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한 골씩 넣어 2-0 쾌승을 거뒀다.
이로써 D조는 지난 13일 파라과이를 4-1로 대파한 미국과 튀르키예를 두 골 차로 누른 호주가 각각 1위와 2위를 달리게 됐다.
경기는 예상대로 유럽 톱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적지 않은 튀르키예가 볼을 계속 잡고 호주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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