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럽 순방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협력, 대(對)유럽 외교 외연 확대라는 성과를 쌓은 가운데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는 이를 글로벌 협력 의제로 확장하는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순방 전반부의 핵심 성과는 경제안보와 첨단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 정부가 문제를 제기했던 초감가상각제도와 관련해 이탈리아 측이 제도를 보완하면서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부담을 덜어낸 것도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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