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출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일본에서 곰 피해를 막기 위해 로봇, 인공지능(AI)에 이어 무인기(드론)까지 동원하기 시작했다.
1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치기현의 한 드론 시스템 개발사가 최근 곰 탐지 기능을 갖춘 드론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 제품을 탑재한 드론은 곰을 탐지해 관계 기관에 이메일을 전송하는 기능뿐 아니라 곰에 강한 빛을 비추거나 제트기가 비행할 때 나는 수준인 129데시벨급 소음을 발생시켜 곰을 퇴치하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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