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당구 간판이자 세계랭킹 1위인 조명우(서울시청)가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해 통산 5번째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조명우는 1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 8강전에서 '당구 4대 천왕' 중 한 명인 토브욘 브롬달(스웨덴)을 26이닝 만에 50-32로 완파했다.
하이런 9점을 앞세워 거센 추격에 나선 브롬달은 17이닝에 기어코 26-26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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