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돌봄·소명 다지는 ‘손축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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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신규 간호사 돌봄·소명 다지는 ‘손축복식’ 개최

대전성모병원은 입사 1년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손축복식을 개최해 의료행위를 넘어 희망을 전하는 손길이 되어달라고 축복했다.

특히 이들이 환자에게 뻗는 손길이 단순한 의료 행위를 넘어 '환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고통을 어루만지는 치유의 손'이라는 깊은 의미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입사 1년을 맞이한 간호사 84명이 참석했다.

민승희 대전성모병원 간호부장은 축사를 통해 "손축복식은 환자를 향한 따뜻한 공감과 배려, 생명 존중,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간호의 본질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사랑과 헌신의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간호사들이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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