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수영 간판’ 김승원(16·경기체고)이 제5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 수립 및 2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김승원은 13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고등부 배영 50m 결승에서 27초95를 기록, 종전 대회기록인 28초70을 0.75초 단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승원은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을 목표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실전 점검 무대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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