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대한 토지거래가 풀리면서 주변 토지에 대한 외지인 투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제주도가 최근 발표한 5월말 기준 '토지거래현황' 자료에 의하면 올해 제주지역 토지거래량(신탁 제외)은 제주시 6159필지·409만6000㎡, 서귀포시 3206필지·281만6000㎡ 등 9365필지·691만2000㎡였다.
지난 5월 한달간 1916필지·178만6000㎡에 대한 토지거래가 제주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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