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열린 연례 양안(중국과 대만) 교류 행사에서 중국 공산당과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고위 인사들이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만 국민당은 홈페이지를 통해 장룽궁 국민당 부주석이 왕 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대만의 주류적인 민의는 양안 간 교류 협력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이 지난 4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 10년 만에 '국공 영수 회담'이 열렸을 당시에도 양측은 한목소리로 '대만 독립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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