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사 바꾼 외인은 왜 평범한 타자가 됐을까…"막 휘두르는 게 문제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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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 바꾼 외인은 왜 평범한 타자가 됐을까…"막 휘두르는 게 문제다" [대구 현장]

무엇보다 지난해 보여줬던 무시무시한 퍼포먼스와 비교하면 올해 행보는 평범한 편이다.

디아즈는 2025시즌 페넌트레이스 144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50홈런 158타점 OPS 1.025로 펄펄 날았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디아즈가 2026시즌 주춤한 원인을 지나친 '적극성'에서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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