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와 가까운 화성시 동탄구나 평택시 등 지역은 물론이고 수도권 비규제지역이자 서울 외곽지역인 구리시 등이 영향권인데, 아파트 매물이 부족하고 가격도 뛰자 ‘경매 낙찰’을 원하는 수요자가 몰린 것이다.
14일 법원경매전문회사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들어 12일까지 진행된 화성 동탄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격 비율)은 평균 109.2%로 100%를 넘었다.
이달에 총 8건의 아파트가 경매에 부쳐져 7건이 낙찰돼 낙찰률(경매 진행건수 대비 낙찰건수)은 87.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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