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스코틀랜드가 52년 만에 복귀한 아이티를 상대로 36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서 승리를 맛봤다.
21세기 들어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스코틀랜드와 아이티는 전반부터 강하게 맞섰다.
전반 초반 아이티의 강한 공세에 잠시 주춤했던 스코틀랜드는 전반 17분 오른쪽 측면으로 파고든 잭 핸드리의 패스를 받은 스콧 맥토미니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아이티의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며 득점 기회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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