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숙련공 경험, AI 로봇이 통째로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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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숙련공 경험, AI 로봇이 통째로 흡수했다

포항과 광양 제철소를 합치면 벨트 컨베이어 길이만 700㎞에 이른다.

포스코 최용준 연구위원은 포항 지역의 시멘트 공장과 화력발전소까지 포함하면 연간 교체되는 롤러가 거의 1만 개에 달한다며 타 산업으로의 기술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예지보전을 넘어 실시간 위험 감시 영역으로도 피지컬 AI가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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