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부산·광주·제주 등 지방자치단체 11곳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143억원을 투입해 안전난간 설치,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중대재해 중에 '떨어짐' 사고 비중이 높은 경기 지역은 지붕·고소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지붕 추락재해 예방 기술지도'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중심이 돼 지역 곳곳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첫 번째 사업"이라며 "지방정부와 협력해 현장의 안전 격차가 해소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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