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10년 새 발굴을 통한 지원 인원이 4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지방정부 자체 발굴을 통해 45만8천명이 발굴됐고, 이 중 29만5천명에게 복지 서비스가 지원됐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찾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 지방정부별 발굴·지원 실적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인적 안전망을 통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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