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2∼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소비재 분야 우수 기업의 유럽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뷰티 글로우 위크 인 로마'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현지 빅바이어(대형구매자)들은 제품을 살펴보고, 참여 기업과 만나 한국 제품을 유럽에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유럽은 K-뷰티의 인기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어 K-브랜드 전체의 성장이 기대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최근 수출규제 강화로 현지 진출기업의 부담도 커진 만큼, 우리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덜고 유럽 시장에 더 많이 진출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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