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수임 경쟁 과열에 따른 회계업계의 고질적인 감사보수 경쟁(덤핑)에 제동을 걸었다.
이번 간담회는 신(新)외감법 도입으로 평균 감사보수가 2023년 265만원에서 올해 246만원까지 떨어진 가운데 수임 경쟁 과열이 감사품질 저하와 회계사들의 과로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윤 위원은 "감사보수의 과도한 하락은 투입 인력과 시간 감소를 동반해 부실 감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리적 사유 없이 감사 시간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감사인 감리 및 재무제표 심사·감리에 즉각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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