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주말 홈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SSG 랜더스전(7-3 승) 만루홈런 이후 안타가 없었던 허경민은 이날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인 4안타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허경민은 올 시즌 초반 7경기에서 타율 0.522(23타수 12안타)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지만, 이후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한 달가량 결장하며 부침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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