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되고 협회장은 안 됐다…美, 이란 관계자 비자 일부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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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되고 협회장은 안 됐다…美, 이란 관계자 비자 일부 거부

미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이란 축구대표팀 선수단 관계자 상당수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 4명에게만 입국 비자를 승인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란 대표팀 관계자 가운데 비자 발급이 거절된 인원들의 재신청을 심사한 결과, 일부에게만 제한적으로 입국을 허용했다.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월드컵은 참가국의 안전은 물론 선수단과 관계자, 심판의 자유로운 입국이 보장돼야 한다"며 "특정 국가 관계자의 입국 제한은 FIFA가 추구하는 보편성의 가치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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