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해화학물질 긴급 점검…'인재' 방지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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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해화학물질 긴급 점검…'인재' 방지 선제 대응

서울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지난 12일 점검 대상 시설 관계인에게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사전 통지했으며 이달 29일부터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발생한 화학사고는 현장의 작은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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