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잡은 밤, 교황청 방문 앞둔 李대통령 숙소엔 케이크가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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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잡은 밤, 교황청 방문 앞둔 李대통령 숙소엔 케이크가 놓였다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를 축하하는 케이크를 이탈리아 현지 호텔로부터 선물받았다.

청와대가 공개한 사진 속 케이크에는 '한국 2 : 체코 1', '축하합니다, 대통령님'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참석자들의 응원 덕분에 한국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며 로마를 '행운의 도시'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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