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문객 수 중심의 양적 성과보다 체류·소비·경험 중심의 질적 회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14일 'K-관광 3천만 시대를 향한 광역지자체 관광정책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 여행 시장이 양적으로는 정상화됐지만, 체류와 소비 측면의 질적 회복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입국 3천만 시대'를 목표로 관광정책을 체류·소비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자체별 관광모델도 차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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