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 사고로 생성된 방사성 물질인 세슘 함유 미립자 '세슘볼(CsMP)'의 확산 경로가 일본과 대만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됐다고 마이니치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그 결과 후쿠시마 원전 북서쪽과 남서쪽에서 다량의 세슘볼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다른 방사성 물질에 의한 오염은 후쿠시마 원전 북서쪽을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세슘볼에 의한 오염은 후쿠시마현 내 넓은 범위에 걸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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