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8명이 모두 구조됐다.
1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9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남쪽 약 0.5㎞ 해상에서 제주 선적 채낚시 어선 A호(71t, 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 확인 결과 승선원 모두 건강 상태가 양호했으며, 선체 중앙부에서 약 1m 규모의 구멍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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