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학술지 한국청소년연구 최신호에 실린 ‘미디어 흡연 장면 노출이 청소년의 흡연 용인 태도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중·고등학생 3천38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소년 흡연 경험 비율은 4.2%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이거나 중학교 1학년생일 때 처음 흡연해봤다는 응답은 중학생이 1.25%, 고등학생이 1.04%였다.
연구진은 조기 흡연을 자극하고 담배에 대한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핵심 기제로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숏폼, 유튜브, SNS 등 뉴미디어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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