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리포트] “HWANG은 멕시코의 위협…월드컵 출전 못할 뻔 했지만 이제는 팀의 동력” 황인범 향한 멕시코 현지 매체의 경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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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리포트] “HWANG은 멕시코의 위협…월드컵 출전 못할 뻔 했지만 이제는 팀의 동력” 황인범 향한 멕시코 현지 매체의 경계령

“한국 공격에 강한 추진력을 불어넣는 선수” 축구국가대표팀의 2026북중미월드컵 두 번째 상대인 멕시코가 황인범(30·페예노르트)을 핵심 경계 대상으로 지목하며 집중 조명하고 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기반으로 하는 일간지 무랄은 13일(한국시간) “황인범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동력이다.체코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의 중심이 됐다”며 “멕시코가 상대해야 할 가장 위험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황인범은 월드컵 직전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다”고 소개한 무랄은 “홍명보 한국 감독(57)도 경기 감각 부족을 우려했지만, 그는 결국 승부를 결정짓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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