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 마포구에서 만난 김태풍 작가는 자신이 그린 웹툰 '존버닥터'가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로 재탄생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의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과 드라마는 많았지만, 공중보건의가 작품 전면에 나선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닥터 섬보이'를 통해 자기 작품을 영상화하는 꿈을 이룬 김 작가는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기뻐하는 가족들의 반응에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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